1998년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가 물속에 맨발로 들어가 샷을 한 장면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표현할 때 사례로 인용할 수 있다
1998년 US여자오픈 연장전에서 박세리가 개울에 빠진 공을 치기 위해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물에 들어가 샷을 한 장면이 '맨발의 투혼'으로 불리며 IMF 시기 국민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준 순간으로 남았다.
1998년 7월 7일 미국에서 열린 제53회 US여자오픈 최종일, 박세리가 선두와 1타 차로 뒤진 상황에서 드롭하지 않고 맨발로 연못에 들어가 샷을 성공시킨 장면이다. 이후 동점을 만들어 연장 접전 끝에 한국인 최초로 US오픈을 제패했다. 1997년 말 IMF 외환위기로 침체된 국민 정서 속에 생중계된 이 장면은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활약과 함께 국민들에게 큰 위안을 준 상징적 사건으로 꼽히며 '맨발의 투혼'이라는 표현으로 회자됐다.
짤1998년생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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