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국내에 정식 발매되며 초등학생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끈 휴대용 육성 게임기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1990년대 말 초등학생 전자완구 열풍의 대표 사례로 언급할 수 있다
1997년 국내 정식 발매된 다마고치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수시로 울리는 소리 탓에 학교 수업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1997년 교육부가 전국 교육청에 반입 금지 공문을 내릴 정도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 반다이가 1996년 출시한 휴대용 가상 애완동물 육성기 다마고치는 1997년 대원동화를 통해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초기에는 신문 과학면에서 '일본의 신기한 게임기'로 소개되다가 4~5월부터 경제면에서 수입량과 매출을 다룰 정도로 사회적 화제가 됐고, 초·중·고 여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수업 중 수시로 울리는 알림음이 문제가 되면서 1997년 5월 30일 교육부가 전국 교육청에 학생들의 다마고치 반입 금지 공문을 내려보내는 등 사회적 논쟁으로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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