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붉은악마의 대표 응원 구호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국가대표 경기 응원 시 박수 구호로 그대로 쓸 수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응원단이 이끈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박수 구호가 전 국민적 응원 문화로 퍼졌다. 원래 수원 삼성 서포터즈의 '수~원삼성' 구호를 변형한 것으로, 월드컵을 계기로 국민 응원 구호가 됐다.
수원 삼성 서포터즈 그랑블루의 응원 구호 '수~원삼성 (짝짝짝짝짝)'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7년 무렵 전국 프로축구 서포터들이 모여 붉은악마를 결성하면서, 네 글자 구호를 국가대표팀에 맞춰 '대~한민국'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거리 응원의 상징 구호로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국민적 인사말처럼 쓰였고, 월드컵 오피셜 앨범 수록곡에도 삽입됐다. 이 구호의 저작권을 두고 훗날 고 신해철이 이의를 제기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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