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초기 인터넷 채팅에서 유래한 대표적 은어들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채팅방에서 지켜보기만 하거나 강제로 내보낼 때 그대로 쓸 수 있다
PC통신 대화방 문화에서 유래한 '눈팅(눈으로만 채팅을 지켜보는 것)', '강퇴(강제퇴장)' 같은 은어와 온라인게임에서 매너 인사로 쓰이던 '즐겜(즐겨하는 게임)'은 이후 한국 인터넷 은어의 뿌리가 된 대표적인 표현들이다.
PC통신 하이텔·나우누리 채팅 문화에서 '반갑습니다'가 '방가'로, '수고하셨습니다'가 'ㅅㄱㅇ'로 줄어들던 축약 관행 속에서 '눈팅'(글을 올리지 않고 구경만 하는 행위), '강퇴'(강제 퇴장), '즐겜'(즐거운 게임 되세요를 줄인 인사말) 등의 은어가 자리잡았다. '즐겜'은 채팅 인사말 '즐거운 채팅 되세요'가 '즐챗'으로 줄었다가 온라인게임으로 옮겨가며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 전후 온라인게임 태동기에 채팅창 글자 수 제한과 빠른 소통 필요성이 맞물리며 이러한 은어들이 게이머들 사이의 공통 언어로 굳어졌다.
유행어1997년생 밈
출처: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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