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2003년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와 유행어 '무를 주세요'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무언가를 재치있게 요청할 때 '무를 주세요' 식으로 패러디할 수 있다
박준형, 정종철, 이승환이 출연한 개그콘서트 코너 '갈갈이 삼형제'는 '무를 주세요!'라는 유행어와 함께 큰 인기를 끌며 개그콘서트 황금기를 이끌었다. 2003년 7월 종영할 때까지 '갈갈이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스타덤에 오른 코미디언들을 배출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는 원래 외화 '긴급구조 911'을 한국어 더빙으로 패러디한 '패러디 보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2001년 9월 첫 방송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 배를 만든다며 무 속을 이로 파내는 장면이 예상외로 큰 웃음을 얻자, 이를 마지막에 반복해 보여주는 구성으로 코너를 개편하면서 이름도 '갈갈이 삼형제'로 바뀌었다. 박준형·정종철·이승환이 출연해 '무를 주세요'라는 유행어를 남겼고, 2003년 7월까지 방영되며 개그콘서트 초창기 대표 코너로 자리잡았다.
유행어1999년생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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