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2000년 CF에서 유래해 인사말로 자리잡은 유행어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친한 사이에 잠들기 전 인사로 그대로 쓸 수 있다
1999~2000년 조성모·이정현이 출연한 광고에서 쓰인 '잘 자, 내 꿈 꿔'라는 대사가 그 시절 유행어 순위에 꼽히며 밤 인사말로 널리 쓰였다.
1999년 KTF 이메일 서비스 광고에서 조성모와 이정현이 출연해 이별하는 연인 사이의 애교 섞인 대사로 남긴 말이 '잘자 내꿈꿔'다. 광고 속 반짝이 곰돌이 인형까지 크게 화제가 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내꿈꿔 곰돌이 인형'이 필수 소지품처럼 여겨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말투를 유명인들의 목소리로 흉내 낸 패러디 버전이 방송·라디오를 통해 200여 가지나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며, 1999년 유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를 만큼 광고 카피가 일상 인사말로 자리잡은 대표 사례로 꼽힌다.
유행어1999년생 밈
출처: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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