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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애기야 가자: 박신양이 남긴 2004년 드라마 최고 명대사
박신양이 남긴 2004년 드라마 최고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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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마지막 회에서 박신양이 김정은에게 손을 내밀며 건넨 '애기야, 가자'라는 대사로, 이후에도 각종 패러디와 광고에서 반복 인용되는 드라마 명대사의 대명사가 됐다.
2004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마지막 회에서, 박신양이 연기한 한기주가 강태영(김정은)에게 손을 내밀며 건넨 대사다.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라는 대사와 이어지는 키스신과 함께 장안의 화제가 되며 드라마를 대표하는 명대사로 자리 잡았다. 훗날 박신양은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대사를 연기할 당시를 두고 스스로를 걱정할 정도였다고 회고했으며, 이 대사는 지금도 2000년대 로맨스 드라마 감성을 대표하는 인용구로 쓰인다.
밈 용어(유행어)2004년생 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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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애기야 가자: 박신양이 남긴 2004년 드라마 최고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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