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머니 '도토리'로 대표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문화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2000년대 SNS 문화를 회고할 때 언급
1999년 시작해 2004년경 전성기를 맞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사이버머니 '도토리'로 배경음악(BGM)이나 스킨을 구매하고 '일촌'을 맺는 문화가 2000년대 중후반 한국 SNS 문화의 상징이 됐다.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 서비스를 시작하며 기존 클럽 중심 서비스에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전환했고, 딱딱한 사이버머니 이미지 대신 친근함을 주려는 취지로 '도토리'라는 명칭의 유료 아이템을 도입했다. 2004년 한 해에만 가입자 1000만 명을 넘기며 전성기를 맞았고 2009년에는 4000만 명에 이르렀다. 미니홈피 꾸미기, 배경음악, 일촌평 등에 도토리를 사용하는 문화가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며 2000년대를 상징하는 인터넷 문화 아이콘이 됐다.
챌린지2004년생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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