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연표를 불러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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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밈의 역사는 1990년대 개그 프로그램 유행어에서 시작해, 2000년대 디시인사이드 짤방과 싸이월드 감성을 거쳐, 2010년대 급식체와 인터넷 방송 밈으로 확장됐고, 2020년대 들어서는 숏폼 챌린지가 중심이 됐어요. 이 페이지는 연도별 대표 밈을 모아, 각 시대를 상징하는 유행어와 챌린지가 언제 등장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한눈에 보여줘요.
우정의 무대 그리운 어머니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상봉하는 눈물 코너
몰래카메라
이경규가 진행한 일밤의 깜짝 몰래카메라 예능 코너
이경규 몰래카메라
1991년 시작된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코너로 생긴 관용구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1991년 경동보일러 광고 카피, 효심 마케팅의 대명사
난 알아요 & 회오리춤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과 파격적인 춤이 일으킨 문화 충격
난 알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곡, 심사위원 혹평 속 대중문화 대혁명의 시작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
1990년대 초 서태지와 아이들의 라이벌로 꼽힌 현진영의 힙합 댄스곡
빛나리 타잔송
1993년 개그맨 최성훈이 유행시킨 코너와 타잔송
박카스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1993년 동아제약이 평범한 사람들을 내세워 만든 박카스 CF 카피
핑계
국내 첫 레게 히트곡, 김건모의 흐느적 춤이 유행
침대는 과학이다
1993년 에이스침대 광고 카피,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
나를 돌아봐
듀스의 데뷔곡, 세련된 뉴잭스윙 사운드로 주목받음
오박사네 사람들
한국 방송 최초로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