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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라면 먹고 갈래: 2001년 영화 속 애드리브 대사가 만든 데이트 완곡어법
2001년 영화 속 애드리브 대사가 만든 데이트 완곡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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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예 · 가벼운 농담으로 데이트를 제안할 때 인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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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농담으로 데이트를 제안할 때 인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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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브랜드 운영용 고급 안전 검수 보기성적인 뉘앙스로 통용되는 완곡어법이라 맥락에 따라 부적절할 수 있음
2001년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가 유지태에게 건넨 애드리브 대사로 알려진 '라면 먹을래요?'가 훗날 '라면 먹고 갈래?'로 회자되며 데이트 완곡어법의 대명사가 됐다.
2001년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은수(이영애)가 상우(유지태)를 집 앞에서 돌려보내지 않고 붙잡으려 던진 대사로, 원래 각본은 "커피 마시고 갈래요?"였으나 이영애의 애드리브로 "라면 먹을래요?"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뒷이야기는 2022년 4월 SBS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다시 화제가 됐다.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면서도 상대에게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는 완곡어법으로 자리 잡아, 이후 데이트 상황에서 관용구처럼 널리 쓰이게 됐다.
밈 용어(유행어)2001년생 밈 (추정)
근거 출처 10개 확인 (원본·보도 7개) · 마지막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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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라면 먹고 갈래: 2001년 영화 속 애드리브 대사가 만든 데이트 완곡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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