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에 감성적인 문구를 올리던 2000년대 트렌드
사용 안전 신호등써도 됨
2000년대 감성 문구 유행을 회고할 때 언급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감성적이고 다소 과장된 문구를 사진·음악과 함께 올리던 2000년대 트렌드로, 오늘날 '싸이월드 감성(갬성)'이라는 향수 어린 표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드러내는 글귀와 사진을 다이어리 게시판에 올리고,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 년', 바이브 '그 남자 그 여자' 같은 발라드·R&B 곡을 배경음악(브금)으로 설정하는 관행이 유행하며 형성된 문화다. 연애 중이면 달달한 곡을, 이별 후에는 애절한 발라드를 트는 식으로 음악과 글이 감정 표현의 도구로 쓰였으며, 이런 감성 과잉 표현은 후일 '허세'라는 자조적 표현과 함께 회고되는 밈으로 남았다.
유행어2004년생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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